오래 운영되어온 게임이다보니 콘텐츠가 굉장히 많은 편인데, 이런 콘텐츠까지 전부 소개해주기 보다는 유저가 직접 클릭해 봤을 때에만 간단한 설명 이벤트가 재생되도록 세팅.
새로 오픈된 콘텐츠의 경우, 노랗게 덮어놓은 다음, 클릭하면 보상과 함께 오픈되는 효과. → 주목도도 강하게 가져가고 유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좋아보인다.
튜토리얼 변수 관련
반대로 어려웠던 점은?
보물에 대한 안내 정도는 튜토리얼에서 알려주는게 맞지 않나 싶다. 뽑기의 존재 자체도 몰랐음.
+ 유튜브를 통해 복귀유저 가이드 제작 및 배포
믹맥 :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쿠키런 모험의탑 CM. → 생방송 진행하는 MC 느낌. 디렉터는 아니시다.
Community Manager
5. BM
구매 팝업이 등장하는 타이밍은?
5레벨, 10레벨, … 등 주요 레벨 업 시. / 다이아 오링 / 조합 중 신규 쿠키 부족 시
결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가, 아니라면 이유는?
오븐패스가 12레벨로 타 게임에 비해 굉장히 짧게 끝나는 편.
오히려 그래서 더 결제하고 싶어졌다. 이미 다 끝냈고 결제만 하면 되니까 훨씬 이득인 느낌.
반면, 골드젬으로 살 수 있는 새싹 상자가 있는데 현재 소유중인 쿠키 중에서만 나오는 형태이다 보니까, 구매하기가 망설여짐. 하지만 이 골드젬을 써야하는 새싹 미션이 있음.
BM은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가?
쿠키 뽑기 삭제 + 골드상자에서 별사탕 해금 구조로 올해 개편
별사탕을 모아 쿠키들을 해금하는 구조. 별사탕은 골드상자를 통해서만 수급 가능.
하루에 4번 뽑기 가능하고, 계속하고 싶으면 다이아 지불해야 한다. 1번 뽑기에 티켓 10장.
변경된 별사탕 시스템 관련 공식 유튜브 영상
보물 뽑기는 현상유지
쿠키런 로얄클럽
월정액제. 3900원. → 누적 구매 혜택을 주는 편.
룰렛, 깜짝선물 등 광고를 통해 다이아를 얻을 수 있는 작은 콘텐츠들 광고 면제.
코인, 점수 부스터
캐릭터, 젤리 스킨
6. 니즈
다음 날에도 플레이할 것 같은가? 그렇다면 이유는?
그렇다. 매일매일 상자를 까면 새로운 캐릭터를 최소 2개 이상 얻을 수 있음.
기존에 알고 있던 캐릭터 반, 새로운 캐릭터 반으로 리스트가 섞여 있어서, 기존 캐릭터 획득을 목표로 하면서도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냄.
콘텐츠가 많은 편인데, 캐릭터 풀을 미리 지정해놓아서 몇몇 콘텐츠는 그냥 뉴비가 할 수 없다는 걸 확실하게 알려줘서 좋았다.
게임을 즐기면서 즐거웠던 부분과 피로했던 부분은?
서비스한지 오래되었다보니, 주로 추천되는 메타나 아이템이 있을 것. 그런데 이 게임은 밸런스 패치나 신규 업데이트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예전에 정리해주었던 뉴비 정보가 지금은 쓸모없어지는 형태가 많음. 그래서 어떤 캐릭터가 좋은건지 정보를 얻을 때 꽤나 피곤하였음.
어떤 요소에서 피로도를 느꼈는가?
주간 떼탈출에서 10명이나 연속으로 달려야할 때. 열심히 달렸더니, 뉴비는 마지막 순서에서 고정적으로 요구된 캐릭터가 없어서 플레이할 수 없었다. 그때부터 저 캐릭터를 얻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거지? 조바심을 느끼기 시작. 차라리 사기캐로 그걸 해놓으면 모르겠는데 애매하게 5일 정도 플레이하면 얻을 수 있는 캐릭터로 해놓아서 덜컥 사는 것도 쉽지 않음
장점
1. 숏컷 구성 + Empty Space 활용
군데군데에 각 기능을 이용할 때에 필요한 숏컷 버튼들을 잘 배치하였다.
2. 소리, 진동을 통한 정보 전달
횡스크롤 게임이고 민첩하게 반응해야 하는 장르이다보니, 인게임 내에서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가 어렵다. 이럴 때, 소리나 진동을 사용해서 주요한 정보를 전달함. + 현재 내가 잘 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
체력아이템 먹을 때 사운드
확보한 보상 + 다음 보상까지의 점수
최고기록 갱신 시, 컬러로 변경
3. 친절한 피드백
콘텐츠 양이 굉장히 많고,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층도 많이 유입되는 게임.
그렇다보니 친절한 UX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런 부분에 있어 잘 구성되어 있다고 느껴짐.
4. 상점 내 구매순위 표기
상점 내에서 1위, 2위, 3위 상품에 뱃지를 붙여두어서 유저가 어떤 것을 사야할지를 명확하게 안내.
다른 게임들은
단점
1. 랭커 조합 착용이 불편
조합을 직접 생각해보라고 이렇게 디자인했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일반 떼탈출 내 조합버튼 - 캐릭터 선택창
주간 떼탈출 내 조합버튼 - 박사 아이콘
트로피 경기 내 조합버튼 - 조합랭킹 클릭 후 팝업 내 배치
쿠키의 도전 내 조합버튼 - 상단에 있는 점수 팝업 내 배치
박사 아이콘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특히나 그 박사 캐릭터가 어떤 맥락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신규 유저 입장에선 이것이 추천 조합 버튼인지를 인지하기 매우 어렵다.